주변에서 갑자기 Java를 한다기에, “오랜만에 자바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서도,
사실 다른 언어스위프트를 주로 사용하기에 IDE를 설치하기엔 귀찮은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C#의 연산자 오버로딩에서, 오버로딩할 수 없는 연산자가 있는데, 그것은 &&와 ||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오버로딩할 수 있죠. 연산자 true, false, &(논리 연산자), |(논리 연산자) 를 오버로딩하면 자동으로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그 동작이 특이합니다.

*이번 장의 내용은 XCod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Eclipse를 사용하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단위테스트의 개념이라도 학습하고 가세요.

John Bullinaria의 C로 구현하는 Neural network 단계별 가이드

몇 주 전에 게임 엔진을 찾아본다며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유니티와 비슷하다는 어떤 C# 엔진에 도달했는데, C#을 자주 써온 저도 모르는 이상한 키워드를 스크린샷에서 발견했습니다. 다름아닌 async, await 두 키워드였습니다. 궁금한 나머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어찌저찌 트위터에서도 도움을 얻게 되어, 대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고로 짧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IoT 강의를 듣고 있다.
지난 학기에 들었던 자학과 임베디드 프로그래밍때는 모든 GPIO가 목적에 맞게 설계가 되어 있었지만,
이번 학기에 듣는 임베디드 수업엔 GPIO를 일일이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애플이 Swift를 발표하면서 ObjC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 사실을 입증하기라도 하는듯, Objective-C와 Swift 코드를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스위프트가 Obj-C를 대신할까?
내 생각엔 아니라고 본다.

약 2주 전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아 이거 필요했는데 잘 됐다.” 싶었던 책이 있다.
바로 여러분들이 저리가라 하는 Swift와 스까 쓸 수 있는호환되는 Objective-C 책이다.

한 변수가 null인지 계속 체크할 일이 있어, while을 쓰려다 어차피 순환 작업인지라, for로 문장을 바꿨다. 그런데 웬걸, 프로그램이 터졌는데 살펴보니 여기다.

오늘 잠시 안드로이드 책을 보면서 간단한 앱(이라 하기 민망한 것)을 만들어봤다.
안드로이드는 처음 만져보는 터라,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대충 만져보니, 운영체제에 상당히 의존하는 부분이 많았다.

electron 데스크톱 웹앱 기술로 무언가 만들어보려고 하던 때이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여기저기 헤매이다 Redux 라는 기술을 발견했는데, 시작하기 문서를 보다가 공식 홈페이지에 동영상 강의가 링크가 되어있다. Redux 제작자가 강의한 거구나- 하고 얼씨구나 하고 보는데, 어째서인지 틈만 나면 트위터로 눈을 돌리는 나조차도 어느새 여러 동영상을 끊기지 않고 보고있다. 어라? 내가 왜 안 멈추고 보고있지?

Sign in과 Log in의 차이점은 뭘까?

Github 계정이 여러 개일 때, 어떻게 관리할까?

스크래치도 울고 갈 블럭 코딩

빠르게 작성하는 QuickSort

알흠다운 병합정렬

Value 타입을 Value 타입이라 불러야 하나, Reference 타입이라 불러야 하나…

슬랙에 올렸던 걸 정리하였습니다. 윈도우즈 기준.

```swift enum SearchError: Error{ case NotSrotedError case CanNotFindSuchItemError }